해당 내용은 ACM digital library 논문 리뷰입니다.
오늘의 논문은 해당 컨퍼런스에서 찾았습니다.
최대한 간략하게 요약하면서 기억하기 쉽게 작성할 것입니다!
3rd Workshop on Inclusive HRI: Equity and Diversity in Design, Application, Methods, and Community
해당 논문은 다양성(Diversity), 공정성(Equity), 포용력(Inclusive),
줄여서 DEI를 인간로봇상호작용(HRI)분야에 활성화시키고 싶어한다.
주요 이슈는 "HRI 커뮤니티의 다양성이 부족하다"이고,
그 다음 이슈는 "남자, 서구, 교육이 잘된, 산업의, 부자의, 민주적인이 HRI 표본으로 리서치가 진행되었다"
워크샵은 반나절 진행되며,
이전의 워크샵에서 미래 기회성에 관심이 있는 25명에서 50명의 참가자로
다양성을 배경으로 둔 연구를
구두발표하거나 포스터팔표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워크샵을 통한 주요 목적은
1.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HRI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2. DEI 인식을 일깨우고, 어떻게 하면 기존의 편향을 피할지 찾아보기.
3. DEI를 활성화하는 방향성과 접근을 강조하며, 격려하기.
연구의 질문은
1. HRI를 위한 DEI 뜻이 무엇인가?
2. HRI커뮤니티에서 DEI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가?
따라서 연구의 목표는
HRI에서 DEI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인식을 일깨우는 것이다.
다양한 연구자들과 주제를 소개한다.
Raj Korpan은 AI 퀴어 로보틱스의 의 창업자이며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Amy Egachi는 수업시간에 K-12를 활용한다.
Anastaia K. Ostrowski는 디자인 정의에 대해 연구한다.
Ana tanevska는 HRI와 AI에서 신뢰성과 윤리를 연구하며 사회 인식도 함꼐 작용한다.
이러한 워크샵이 있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이 논문을 읽은 나도 간접적으로 DEI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지금 다시 다른 연구들을 보면 표본들이 한쪽에 치우쳐져 있다는 것,
소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별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이
앞으로 나아갈 산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관련된 논문을 리뷰하면서 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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