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는 다양한 감각기관이 있다.
그중 정보의 80%를 수집할 수 있는 시각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시각 기능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
맞다. 눈으로 보는 것이다!
그럼, 눈의 구조를 알아보자!
눈의 구조
각막
눈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투명한 무혈관 조직이다.
안구를 보호하는 방어막이다.
광선을 굴절시켜 망막으로 도달시키는 창(window)이다.
수정체
빛을 모아주는 렌즈이다.
모양체근에 의해 두께가 조절된다.
모양체가 긴장하면 수정체가 두꺼워지고, 이완되면 수정체가 얇아진다.
모양체
수정체를 두껍게 또는 얇게 변화시킨다.
이에 따라 빛의 굴절 정도를 적당하게 조절한다.
망막
카메라의 필름이다.
상이 맺히는 곳으로 표면에 원추체와 간상체가 분포한다.
황반
시력이 가장 예민하여
초점이 가장 선명하게 맺히는 부위이다.
맹점
망막 안에 있는 시신경이 모여서 빠져나가는 점으로
시각세포가 없어 상이 맺히지 않는다.
동공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조도가 낮을 때는 많은 빛을 통과시키기 위해홍채에 의해 확대된다.
홍채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눈동자의 색깔을 결정한다.
빛의 양을 조절하는 조리개 역할을 한다.
시신경
망막에 들어온 신호를 뇌로 전달한다.
눈만 있으면 인지가 가능한가?
아니다!
USB만 있다고 안에 파일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뇌와 함께!
어떻게 본다고 느낄 수 있을까?
시각전달 과정
물체 -> 반사광 -> 각막 -> 동공 -> 수정체 -> 망막 -> 시신경 -> 뇌 -> 인지
시신경은 눈과 뇌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
더 자세한 시각 전달 과정
1. 빛의 양 조절
각막을 통해 빛이 들어오면 홍채가 빛의 양을 조절한다.
2. 상 맺히기
모양체근이 수정체를 조절하여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올바른 상이 맺히게 한다.
3. 가깝거나 먼 거리의 물체 조절하기
수정체는 먼 거리를 볼 때 얇아지고(원시),
가까운 거리를 볼 때는 두꺼워진다(근시).
원시 : 수정체가 얇은 상태로 유지되어 상이 망막 뒤에 맺힌다.
근시 : 수정체가 두꺼운 상태로 유지되어 상이 망막 앞에 맺힌다.
우리는 병원에 가면 시력을 측정한다.
시력이 뭘까?
시력이란?
시각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이다.
시력은 상이 망막 위에 맺히도록 하는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능력에 달려있다.
최소가분시력이란?
(Minimum Separable Acuity)
눈이 파악할 수 있는 표적의 최소 공간이다.
시각(Visual Agle)의 역수이다.
역수..? 계산을 할 수 있어?
시각과 시력의 계산법
표적두께를 표적까지의 거리로 나누어 계산한다.
*시각 = 180/ 𝝿 X 60 X [물체의 크기(D)/물체와의 거리(L)]
*시력 = 1/시각
계산법... 이게 왜 필요한데?
이미 일상에서 볼 수 있다!
시각과 시력의 계산법
병원에서 볼 수 있는 시력 검사표이다!
이미 계산법을 활용해서 시력을 체크하고 있었다.
아니 그래서 왜 필요하냐니까!
시계의 눈금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시계 눈금의 간격을 정할 수 있다.
정상 조명일 때, 시계 눈금은 71cm 거리에서 1.3mm
조명이 낮을 때, 시계 눈금은 71cm 거리에서 1.8mm
안경도수나 렌즈도수는 어떻게 알 수 있어?
안경도수와 렌즈도수 알기
디옵터(Diopter)
1m 거리에 있는 물체를 보기 위해 요구되는 조절능력이다.
수정체를 조절하지 않은 상태에서
망막에 상을 정확히 맺히게 할 수 있는
물체의 거리(초점거리)를 미터로 표시한 수치의 역수이다.
측정한 후에 안경과 렌즈도수를 알 수 있다.
다음 글에서는 빛과 조명에 의한 시각 기능에 대해 알아본다.
위의 내용은 "SD 에듀 | 인간공학기사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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