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누군가에게 내가 한 것들을 발표할 때,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노력을 했었는데요.
그래도 매번 논리적인 구조를 설정하는데 어려움을 느꼈었어요!
그래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배경정리" 방법론들을 찾아서 정리해보았어요:)
설득력 없는 구조는... 아무도 듣지 않을거에요...!
총 7가지의 배경 정리 방법론을 소개할게요!
- "문제 해결 과정"을 말하고 싶다면? ➔ CIMO
- "스토리처럼 설득"하고 싶다면? ➔ PGHS
- "최신 연구 요약 + 빈틈" 강조하고 싶다면? ➔ State of the Art + Gap
- "논리적 주장" 세우고 싶다면? ➔ Toulmin
- "복잡한 자료 정리"해야 한다면? ➔ KJ Method
- "실용적인 해결책" 설명하려면? ➔ PAS
- "개념 간 관계 강조"하고 싶다면? ➔ Conceptual Framework
1. CIMO-Logic (문제 해결 과정을 논리적으로)
1) 소개
Denyer, Tranfield, and Van Aken (2008)이
'Evidence-Based Management' 문헌고찰을 체계화하기 위해 제안한 방법이에요!
[참고]
Denyer, D., Tranfield, D., & Van Aken, J. E. (2008).
"Developing design propositions through research synthesis." Organization Studies.
2) 사용법
"C → I → M → O" 순서로 자연스럽게 서술하는 것이에요!
- Context (상황): 문제가 발생한 배경이 무엇인가
- Intervention (개입): 어떤 조치를 시도할 것인가
- Mechanism (작동원리): 그 조치가 어떻게 작동하는가
- Outcome (결과): 어떤 변화나 효과를 기대하는가
문제를 단순히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개입이 왜 효과적인지"까지 연결해서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3) 일반적 사용 사례
"조직 문제 해결, 시스템 설계 제안, 서비스 개선 전략" 등 에서 주료 사용해요.
특히 복잡한 문제를 "상황 → 개입 → 작동원리 → 결과"로
깔끔하게 구조화하고 싶을 때 많이 사용한답니다!
4) 구체적 실제 예시
GE Healthcare가 병원 장비 문제 해결을 위해 환자 Flow 개선 프로젝트 설계 시 사용한 사례가 있어요.
- C: 병원 혼잡
- I: 새로운 환자로 인한 Flow 시스템 도입
- M: 대기시간 감소
- O: 환자 만족도 상승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문제의 발생 배경 → 개입 방법 → 작동 방식 → 기대 결과로 이어지게 만든 거죠!
복잡한 조직 시스템을 분석하거나 개선 제안할 때 강력하게 쓰이는 방법이고,
특히 컨설팅 보고서나 시스템 재설계 프로젝트 제안서에도 아주 많이 쓰여요.
2. Problem–Gap–Hook–Solution (PGHS) (스토리처럼 설득하고 싶다면)
1) 소개
명확히 누가 처음 사용한지 모르지만,
Booth, Colomb, Williams (2008)이 잘 정리해놓은 자료가 있어요!
시간되시면 한 번 보세요:)
[참고]
Booth, W. C., Colomb, G. G., & Williams, J. M. (2008).
The Craft of Research.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 사용법
"Problem → Gap → Hook → Solution" 순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 흐름을 만드는 방법이에요.
- Problem (문제): 현재 상황에서 심각한 문제를 제시
- Gap (공백): 기존 연구나 시도들이 놓친 부분을 지적
- Hook (흥미): 이 문제가 왜 중요하고 주목할 만한지 강조
- Solution (해결책): 내가 제안하는 해결 방향을 제시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독자의 흥미를 끌면서 논리적으로 이어나가는 방식입니다~!
3) 일반적 사용 사례
"연구 논문 서론, 스타트업 사업계획서, 사회정책 제안서"에서 주료 사용해요.
특히 "왜 이 연구/아이디어가 필요한가?"를 부드럽게 설득할 때 가장 효과적이에요.
4) 구체적 실제 예시
Duolingo 초기 투자 피치(Pitch)에서 이 흐름을 사용했어요.
- Problem: 외국어 학습은 대부분 비싸다.
- Gap: 기존 무료 서비스는 품질이 낮아 실제 학습 효과가 떨어진다.
- Hook: 외국어는 글로벌 기회와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모두에게 양질의 학습이 보장되어야 한다.
- Solution: Duolingo는 무료이면서 고품질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든다.
이런 흐름으로 제시한다면 자연스럽게 문제의 심각성 → 기존 한계 → 중요성 강조 → 나의 해결책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특히 논문 서론(Introduction)이나 프로젝트 제안서(Proposal) 초반부에 강력하게 쓰여요.
3. State of the Art + Research Gap (최신 연구 요약 + 빈틈 강조)
1) 소개
이 방법은 과학, 공학, 사회과학 분야 논문 서론(Introduction)에서
"지금까지 무엇이 연구되었고, 무엇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때 사용해요.
이것도 명확한 창안자는 없지만, 문헌고찰과 연구 서론 작성의 기본 구조로 증명된 방법이에요!
[참고]
Hart, C. (1998).
Doing a Literature Review: Releasing the Social Science Research Imagination.
SAGE Publications.
2) 사용법
"State of the Art → Research Gap" 순서로 이야기 흐름을 만드는 방법이에요.
- State of the Art: 현재까지 연구나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요약
- Research Gap: 그 발전 과정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빈틈이 무엇인지 명확히 제시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 요약이 아니라, "그래서 뭐가 부족한데?"를 분명히 밝혀야 해요.
최신 연구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그 다음 연구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부각시키는 방식입니다~!
3) 일반적 사용 사례
"과학/공학 논문 서론, 기술백서(White Paper), 연구제안서"에 필수적으로 사용해요.
특히 "이 주제는 왜 여전히 연구할 가치가 있는가?"를 설득할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4) 구체적 실제 예시
Tesla의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연구 로드맵 설명에서도 이 방식을 사용했어요.
- State of the Art: 최근까지 딥러닝을 활용한 자율주행 시스템이 급속히 발전했다.
- Research Gap: 하지만 비오는 날, 눈 오는 날, 안개 낀 상황 등 악천후에서는 여전히 인식률이 급격히 떨어진다.
그래서 Tesla는
"악천후 환경에서도 높은 인식률을 유지하는 새로운 Sensor Fusion 연구"를 추진했죠.
최신 상황 요약 → 아직 미해결 문제 제시 → 연구 방향 연결 구조로 따라간 거에요!
이 방법은 특히 논문, 특허 제안서, 신기술 개발 계획서를 쓸 때 가장 표준적으로 쓰여요!
4. Toulmin Model (툴민 논증 모델) (논리적 주장 세우고 싶다면)
1) 소개
Stephen Toulmin (1958)이
『The Uses of Argument』라는 책에서 처음 제안한 논증 모델이에요!
특히 복잡한 문제를 다룰 때, "주장→근거→논리적 연결" 흐름을 체계적으로 만드는 데 사용돼요.
[참고]
Toulmin, S. (1958).
The Uses of Argument. Cambridge University Press.
(논리적 사고와 설득 논증 훈련할 때 기본 교과서처럼 취급돼요!)
2) 사용법
"Claim → Ground → Warrant" 순서로 논리 구조를 만드는 방법이에요.
- Claim (주장):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 Ground (근거): 왜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가? (데이터, 사실, 사례)
- Warrant (정당화): 근거가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이유(논리적 연결고리)
이후 필요하면 추가적으로,
- Backing (보강): Warrant를 뒷받침하는 추가 데이터
- Qualifier (한정): 주장 강도의 조건(언제나, 종종 등)
- Rebuttal (반박 대비): 반대 의견에 대한 대응 까지 추가할 수 있어요.
이렇게, 논리적 설득을 정말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는 구조에요!
3) 일반적 사용 사례
"법률 문서, 정책 제안서, 과학 논문 주장 파트, 기술 제안서" 같은 곳에서 주로 사용해요.
특히 "내 주장을 강력하고 논리적으로 설득"해야 할 때 최고입니다.
4) 구체적 실제 예시
WHO(세계보건기구)가 백신 권고 보고서를 작성할 때 이 구조를 활용했어요.
- Claim (주장): 백신은 안전하다.
- Ground (근거): 대규모 임상시험 데이터가 부작용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
- Warrant (정당화): 대규모 임상시험 데이터는 의학적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신뢰할 만한 근거다.
+ - Backing: 여러 국가 독립 기관이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
- Qualifier: 대부분의 경우(safe for most populations).
- Rebuttal: 특정 알레르기 체질 환자에게는 예외적 반응이 있을 수 있다.
주장 → 근거 → 논리 연결을 강력하게 짜면, 설득력이 매우 높아집니다!
특히 공공 영역이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득해야 하는 문서에 자주 사용돼요.
5. KJ Method (Affinity Diagram) (복잡한 자료 정리해야 한다면)
1) 소개
KJ Method는 일본의 문화인류학자 가와키타 지로(Kawakita Jiro)가
1960년대에 현장 조사의 방대한 정보를 정리하기 위해 고안한 방법이에요!
KJ는 Kawakita Jiro의 이니셜을 따서 이름 붙여진 거예요 :)
[참고]
Kawakita, J. (1991).
The Original KJ Method. Kawakita Research Institute.
(아이디어나 데이터를 구조화할 때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방법 중 하나예요!)
2) 사용법
"아이디어 무작위 수집 → 그룹핑 → 의미 부여"의 흐름으로 진행해요.
- Step 1: 무작위로 정보 수집
(포스트잇, 카드, 문장 등 형태로 아이디어/데이터를 모두 적어요.) - Step 2: 비슷한 내용끼리 묶기
(공통 주제나 연관성에 따라 그룹핑해요.) - Step 3: 그룹에 이름 붙이기
(그룹의 핵심 주제를 한두 단어로 요약해요.) - Step 4: 전체 구조화
(그룹들 간 관계를 파악하고 최종적으로 맵이나 다이어그램 형태로 정리해요.)
"무질서한 자료"를 "의미 있는 구조"로 바꾸는 데 탁월한 방법에에요~!
3) 일반적 사용 사례
"디자인 리서치, UX 조사, 서비스 개선, 팀 브레인스토밍 정리"에 주로 사용해요.
특히 방대한 데이터나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을 때 가장 효과적이죠.
4) 구체적 실제 예시
IDEO(세계적인 디자인 컨설팅 회사)는 신제품 개발 워크숍에서
고객 인터뷰 300개 이상의 답변을 KJ Method로 정리했어요.
- Step 1: 수백 개의 고객 피드백을 무작위로 수집
- Step 2 & 3: '가격 관련 불만', '기능 개선 요구', '감성적 만족도' 같은 그룹으로 묶음
- Step 4: 최종적으로 제품 전략 방향성을 도출
IDEO가 실제로 이 방법을 써서 복잡한 고객 니즈를 "명확한 제품 기획"으로 연결시킨 사례죠!
특히 사용자 중심 설계(User-Centered Design)를 할 때 거의 필수적으로 쓰여요.
"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UX/UI 리서치 (사용자 인터뷰, 관찰 분석),
서비스디자인(Service Design), 컨설팅, 비즈니스 전략 수립 , 현장조사(Ethnographic Research)"
6. Problem–Analysis–Solution (PAS) (실용적인 해결 논리로 가고 싶다면)
1) 소개
PAS 구조도 특정한 창안자가 있지 않아요.
하지만 비즈니스 컨설팅, 기술 설계 보고서 등
"문제→분석→해결책" 구조가 실용 분야에서 오래전부터 자연스럽게 확립된 방법이에요.
[참고]
HBR (Harvard Business Review) 스타일 비즈니스 제안서나,
Six Sigma/Lean 프로젝트에서도 이 구조를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 참고할 키워드! : Six Sigma DMAIC, Consulting Problem-Solving Approach)
2) 사용법
"Problem → Analysis → Solution" 순서로 논리 흐름을 만드는 방법이에요.
- Problem (문제 정의): 해결해야 할 구체적인 문제를 명확히 제시
- Analysis (원인 분석): 문제의 원인과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분석
- Solution (해결책 제안): 분석을 토대로 현실적이고 적용 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시
단순히 "문제가 있다"로 끝나지 않고,
왜 생겼는지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해결책을 도출하는 게 핵심입니다!
3) 일반적 사용 사례
"비즈니스 컨설팅 리포트, 정부 정책 제안서, 기술 개발 기획서" 등에서 주로 사용해요.
특히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인 분야에서 가장 사랑받는 구조입니다.
4) 구체적 실제 예시
맥킨지(McKinsey & Company) 컨설팅 사례에서 자주 볼 수 있어요.
- Problem: 제조업체의 불량률이 갑자기 증가했다.
- Analysis: 생산 라인을 점검한 결과, 품질검사 프로세스가 느슨해졌고, 부적절한 자재 공급이 문제였음이 드러났다.
- Solution: 생산 공정에 품질 체크포인트를 추가하고, 공급망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렇게 문제 → 원인 분석 → 해결책을 논리적으로 연결하면,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제안을 완성"할 수 있어요!
"문제 해결 중심" 사고를 요구하는 모든 현장에서 PAS는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7. CIMO-Logic (문제 해결 과정을 논리적으로)
1) 소개
Conceptual Framework Mapping은
사회과학, 교육학, 행동과학 분야에서 오래전부터 연구 설계 시 널리 사용된 방법이에요.
주요 개념(Constructs)과 개념 간 관계(Relationships)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연구자가 다루려는 문제를 명확하게 구조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참고]
Miles, M. B., & Huberman, A. M. (1994).
Qualitative Data Analysis: An Expanded Sourcebook. SAGE Publications.
(질적 연구, 이론 모델링 연구에서 Conceptual Framework는 거의 필수라고 볼 수 있어요!)
2) 사용법
"주요 개념 추출 → 개념들 간 관계 설정 → 시각적 맵 구성" 순서로 진행해요.
- Step 1: 주요 개념(Constructs) 도출
(예: '인지 부하', '주의 집중', '운전 퍼포먼스' 등) - Step 2: 개념 간 관계(Flows/Influences) 설정
(A가 B에 영향을 미친다, B가 C를 매개한다 등) - Step 3: 다이어그램(Framework)으로 시각화
(박스와 화살표를 사용해서 구조화) - Step 4: 연구 질문이나 가설과 연결
(맵을 기반으로 연구 흐름을 설명)
복잡한 문제를 "개념 간 관계" 중심으로 체계화하는 데 강력합니다!
3) 일반적 사용 사례
"교육학 논문, 행동과학 연구, 조직심리학 연구, 모델링 연구" 등에서 주로 사용해요.
특히 이론적 깊이를 강조하거나, 연구 질문을 도출할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4) 구체적 실제 예시
PISA(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연구팀은 학습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Conceptual Framework Mapping을 사용했어요.
- 주요 개념 설정: 학생의 자기효능감(Self-Efficacy), 학습전략(Study Strategies), 학업성취(Academic Achievement)
- 관계 설정: 자기효능감이 학습전략을 매개로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친다.
- 시각화: 박스(개념)와 화살표(관계)로 전체 모델 구성
이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연구 설계, 데이터 수집, 결과 해석까지 모두 체계화했어요!
특히 복잡한 변수가 얽혀 있는 연구를 명확하게 설명해야 할 때 매우 강력한 도구입니다.
7가지 방법론 흐름을 요약해보자면?
방법론 | 흐름 | 목적 및 사례 |
CIMO-Logic | Context → Intervention → Mechanism → Outcome (문제 상황 제시 → 개입 설명 → 개입의 작동 → 기대 결과) |
문제 상황에서 개입과 기대 결과를 논리적으로 연결 (조직 문제 해결, 시스템 설계 제안) |
Problem–Gap– Hook–Solution (PGHS) |
Problem → Gap → Hook → Solution (문제 제시 → 기존 연구의 빈틈 지적 → 문제 중요성 강조 → 해결 방향 제시) |
독자의 흥미를 유도하며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스토리 전개 (연구 논문 서론, 사업계획서) |
State of the Art + Research Gap |
최신 연구 정리 → 남은 빈틈 강조 지금까지 연구 요약 → 해결되지 않은 문제 명시 |
현재 연구 수준과 연구 필요성 명확히 제시 (연구 논문 서론) |
Toulmin Model | Claim → Ground → Warrant (+Backing, Qualifier, Rebuttal) 주장 제시 → 근거 제공 → 논리 연결 설명 |
주장을 강력하고 논리적으로 세우기 (과학적 논증) |
KJ Method (Affinity Diagram) |
아이디어 무작위 수집 → 그룹핑 → 구조화 자료를 묶고 정리하여 구조화 |
복잡한 자료나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정리 (UX 및 디자인 리서치, 서비스 개선) |
Problem–Analysis –Solution (PAS) |
Problem → Analysis → Solution 문제 정의 → 원인 분석 → 해결책 제시 |
실질적 문제 해결 흐름을 명확히 설계 (공학, 비즈니스 컨설팅 리포트) |
Conceptual Frame work Mapping |
주요 개념 도출 → 관계 설정 → 시각화 개념과 관계를 다이어그램으로 구조화 |
개념적 깊이를 강조하고 연구 구조 체계화 (연구 논문 서론, 모델링) |
각자 주장하고 싶으신 것에 따라서 적용해보시면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설득력 있는 배경 정리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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